大邱萬豪酒店 (Daegu Marriott Hotel)

非常好的住房體驗！交通位置非常便利、附近街道明亮安全，離東大邱站很近。飯店櫃檯服務人員親切有禮，英文溝通流暢。房間寬敞舒適，衛浴設備乾淨齊全。若有機會再訪大邱，很期待再次入住大邱萬豪！

裡火車站衹有幾百米，周邊餐館很多，房間也很好，早餐相對來説一般一些，大邱機場也不遠，服務太度很好，其他服務也不錯。

房間還是不錯的，智能設備控制燈光和窗簾，和同事住了雙床房，衞生間和衞生間獨立，比較方便！每天打卡健身房，設施齊全，有毛巾和水，非常不錯 對面有超市，離東大邱站5分鐘路程非常方便 去半月堂也是5站路，逛逛街具方便

Clean and service was 💯! Located near Dongdaegu station, however, there was some construction going on nearby. Might need to make a short detour to the hotel, but still within walking distance. Special shoutout to Harry for welcoming us to Daegu Marriot. He left a sweet note in our room too :)

駅近くで新世界百貨店からのアクセスも抜群に良い。ただ部屋に埃が溜まってるところがあり、気のなりました。あと水回りが弱いのが殘念です。シャワー浴びて床が水浸しになりました。

我可能對這裡的中央空調過敏，不知為什麼，但這裡的環境還不錯，我還有旁邊店裡的炸雞很好吃

출장으로 들렀습니다. 동대구역에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언제나 친절하여 체크인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대구 최고의 호텔답게 훌륭한 서비스 받고 갑니다~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클럽 라운지, 조식에서는 특히 부드러운 수플레등… 1박2일 가족들과 잘 쉬다가 갑니다~

We recently stayed at the Marriott in Daegu and were extremely disappointed with our experience. First, there was visible fungus (mold) on the ceiling of the shower, and the edges of the shower were rotten and covered with mold as well (as we say in Korean, kompang-i). It was very unhygienic and unacceptable for a hotel of this level. Second, the air conditioning did not work. We wo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sweating because the room temperature was 27°C. We called the front desk around 1:30 AM, and they informed us that the maintenance team had turned off the AC and forgot to turn it back on. How can this happen in a hotel like Marriott? Third, although the parking fee was supposed to be included, we were still charged 8,000 KRW. The hotel staff explained that it was because the car information was not entered in time—something we believe should have been handled properly by the front desk. Lastly, the breakfast buffet was underwhelming. While there were several options, the overall quality and freshness did not meet expectations. We do not recommend this hotel. This experience was far below what we expect from a Marriott. 최근에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 숙박했는데, 전반적으로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첫째, 샤워실 천장에 곰팡이가 보였고, 샤워부스 가장자리들도 썩고 곰팡이로 덮여 있었습니다. (한국어로는 ‘곰팡이’라고 하죠.) 위생 상태가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둘째,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방 온도가 27도였고, 땀을 흘리며 새벽 1시 30분쯤 프런트에 전화를 했더니, 호텔 측에서 관리팀이 에어컨을 꺼놓고 다시 켜는 것을 잊었다고 하더군요. 이런 일이 메리어트 같은 호텔에서 일어날 수 있나요? 셋째, 주차 요금은 포함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차량 정보를 제때 입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8,000원을 청구받았습니다. 이런 부분은 호텔 프런트가 제대로 처리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식 뷔페도 실망스러웠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지만, 전반적인 퀄리티나 신선도 면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이 호텔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메리어트라는 이름에 비해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이 너무 낮았습니다.

酒店位置很棒，離大邱站非常近，步行5-10分鐘就到了。早餐還是挺不錯的，食材都很新鮮，工作人員也很有禮貌，總體來説是在大邱旅行的理想選擇。